존경하는 연세대학교 세라믹공학과 선배님들,

그리고 사랑하는 동기 및 후배 여러분,


2026년 세라믹공학과 동문회장에 취임하게 된 16기 최광재입니다.


먼저, 언제나 제 마음속 자부심의 원천이 되어온 모교와, 파란색과 ‘아카라카!’를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 우리 세라믹공학과 동문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.

그동안 동문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모든 동문 여러분께 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
여러분이 쌓아오신 훌륭한 전통과 따뜻한 문화가 있었기에 저 역시 큰 용기를 내 동문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.

앞으로 1년 동안, 그 전통을 잘 이어가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.

특히 지난 12월 5일에 열렸던 연말 송년회는 제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. 참석하신 동문 여러분의 밝은 표정과 따뜻한 분위기, 그리고 예상을 훌쩍 넘은 참석 인원수를 보며 ‘우리 동문회가 정말 살아있구나’라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. 이 모든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바로 여러분이 세라믹공학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.


앞으로도 선·후배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,

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,

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.


존경하는 동문 여러분,


2026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

뜻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

감사합니다.



2026년 연세대학교 세라믹공학과 동문회장

16기 최광재 올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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